우선 저는 신흥타이어 회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임을 밝힙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님께서는 아직 시장의 유통원리를
파악하지 못하시고 쓴듯합니다
신흥타이어라면 직영으로 운영을 하는 센터나 판매점이 있겠지요? 그런곳이라면 당연 가격정책이 이루어지지요 신흥타이어의 얼굴이요 매출이니깐........
그러나 수리센터등은 자영업자 . 즉 개인사업자에요 판매+수리+공임에 목적을 두지요
신흥타이어 회사와는 아무 상관없고 ~~ 그저 신흥타이어를 구매하는 구매센터중 하나일 뿐이지 신흥타이어가 관리하는 센터는 아닌겁니다
슈퍼마켓마다 아이스크림 가격이 천차만별인거 생각해보셨나요? 그이유는 슈퍼마켓 자체가 회사의 소속으로 이루어지는 직영 회사가 아닌 개인사업자로서 상품을 도매 또는 소매로 받아서 자신의 이윤을 최소한 또는 최대한으로 남기기 위한 가격대를 설정하고 팔겠지요 (한마디로 엿장사 마음), 즉 !! 신흥타이어는 그저 센터에 공급원가액으로 판매 납품을 하는 것이지 그 센터 각자의 공임비용 이라던지 공임비용 기준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
(센터사장들끼리 공임정책 연대를 만들지 않는한 결코 공임비나 상품비용이 같을 순 없겠지요 돈벌자고 하는거니깐 ㅋ)
한마디로 님께서 귀가 얇으신지 모르지만 누구는 얼마줬네 했다는 둥의 말만 듣고 제조회사에 무어라 하는것은 말이 안되는 거지요......제품 자체가 불량이나 하자가 있다면 당연 신흥타이어에 불만을 토로함이 맞는것이지요 제조회사니깐.... 예컨데 a슈퍼는 아이스크림100원에 파는데 왜 b는 50원에 파느냐 이거 아이스크림 회사에 따져야겠다....이거랑 똑같은 이치에요..개인사업자의 마음 이므로 따지려면 그 상품을 구매한 센터에다 항의 해야지요~~~~~~~1~★그 타이어 장착한 센터사장이 나쁜놈이지요 같은 값에 구매하고 공임비 겁나 챙긴거니까~~~~~~~ ★그리고... 제품의 폄하발언은 좋지 않아요 사용하기 싫으면 말면 그만이지 무슨 그리 억화심정이 남았다고 제품에 관한 폄하발언 하시나요...ㅉㅉ
지나가던 나그네가 글을 읽어도 한심하고 답답~~~~~~한데....
신흥타이어 관계자분들은 더 답답하고 황당하기만 할듯하네요..
제발 시장의 원리를 알고 이해하고 해석하시고 그다음에 따져보시기 바랍니다...무턱대고 소비자라고 대놓고 " 나 무식해~~"
라는 식의 글내용은 자제하시길 바래요..ㅋㅋ
그리고........센터 사장님들과 친해지셔서 공임비 눈탱이 맞는일 없길 바래요~~누군 얼마에 했네 누군얼마 줬네 ~~이말은 막말로 제3자의 이야기인거지 당신이 겪은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부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한번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