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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돌타이어 때 신코 처음 써보고 기겁을 하고
안쓰다가 우연히 외국인이 신코 좋다고해서 의심가지고
다시 써본이후 마음에 들어 몇년째 애용중입니다.
웃긴건 주변에선 다 신코 말리고 외국인은 가격대비 좋다고....
e705도 좋았고, 010,011때 아쉬움을 016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한데, 신코 홈페이지와도 의외로 데이터 얻기가 너무 힘듭니다.
피렐리, 던롭, 미쉐린등등 외국 홈페이지가도 알기쉽게 되있는데
신코 홈페이지 올때마다 너무 신경을 안쓰는듯 합니다.
요즘 트랜드에 맞춰 다시 리뉴얼도 하시고 홍보도 하셨으면
합니다.
센터에서 k-3구해달라하니 그게 뭐냐고 묻습니다.
016이외에 시티 타이어 사이즈 말고는 모델명 말해도 모릅니다.
슈퍼커브 출퇴근용 타는데 신코타이어 구하기 힘듭니다.
특정 사이즈는 구하기 힘든가봅니다.
근래 xmax 구입했는데 구형밖에 타이어가 없는듯 보이더라구요!
외국 메이커처럼 맥시 스쿠터 타이어 신형 기대해 봅니다.
그외에도,
모델명도 복잡하구요! 추후 나오는 모델명은 외국처럼 카테고리로
묶어서 시리즈를 만드심이 어떤지 건의해봅니다.
근래 타이어 가격도 비싸진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몇년째 신코 애용자로써 변화하는 모습이 별로 보이않아
실망감도 있고, 더 발전했으면 하는것도 있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신코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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