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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2-02 오후 4:34:43
등록자
초롱이
조회수
19440
분 류
직원소리함
제 목
♣2007년 마지막 달력을 보며...
오우 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달력이 이제 외로이 한 장 남았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중 몇％나 이루어 졌는지
반성하고 내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워야 할 12월 이라고 생각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는
"계획하기 와 반성하기"가 있다고 하는데
누구나 계획은 잘하지만 반성을 안해
더 나은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지요.
우리 삶을 둘러싼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을 반성하고
그렇지 못한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직장 동료들과 또는 가족회의를 해보는 12월이 된다면
성공과 행복이 한 발짝 더 가까이
문 앞에 다가와 노크하게 될것 같아요.
신흥 가족 여러분！
12월의 시작과 함께 멋진 마무리로
내년에도 햄복한 꿈으로 장식해 보아요.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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