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총무이사 경남지방노동위원회 화해전담위원 위촉

김재영 총무이사 경남지방노동위원회 화해전담위원 위촉

부당해고등 심판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는 우리회사 김재영 총무이사를 위촉하였다.
'화해'의 사전적의미는 "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을 의미하고, 법률적으로는 "분쟁의 당사자가 분쟁의 종료를 상호 약정함을써 성립하는 계약"을 말한다.
이는 부당해고등 구제신청,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등에 대한 사건의 조사 과정이다. 심문회의 진행등 심판사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화해를 권고하거나 화해안을 제시 할 수 있다.

화해가 성립되면 [노동위원회법] 제16조의3 제5항에 따라 [민사소송법]상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